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치키 루키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호정 13대 침군편 === [[호정 13대]] 침군편에서 활약(?)을 시작. 힘을 잃기 직전인 [[쿠로사키 이치고]]를 도와 현세 안정화를 진행중이었다. 이치고가 모종의 사건 때문에 중요 참고인으로서 포박, 유폐되자 몰래 그를 빼내는 등의 활약을 한다. 현세에 주재하게 되면서 다른 동료 사신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영해와 싸우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패배하면서 루키아의 영해가 구원군으로 나타난 네무와 란기쿠를 낚아[* 진짜 루키아의 리타이어 직전 둘이 동시에 월백을 발동, 둘로 합쳐진 얼음의 기둥이 부서지며 한 쪽 루키아가 추락, 다른 쪽이 잔해 속에서 나타나 전투의 종결을 알리는데, 란기쿠가 합류하고 나서야 영해 특유의 눈이 번쩍거리며 정체를 밝히는 '''훼이크 연출'''을 보인다.] 습격하게 된다. 이 후에는 스토리에서 [[쿠죠 노조미|오리지널 캐릭터]]가 큰 역할을 차지함으로써 큰 활약은 없었다. [[파일:attachment/쿠치키 루키아/rukia.jpg]] 이후 342화, 영력이 거의 다 사라진 이치고와 마지막으로 하루종일 놀고[* 호로 퇴치 후 아이스링크장을 빤히 보면서 흥미를 가지자, 이치고가 다음 날 친구들을 모아 루키아를 데려가줬다. 스케이트를 탈 줄 모르는 루키아를 이치고가 이끌어주는 모습은 말 그대로 데이트.], 마지막 호로 퇴치를 함께한 뒤[* 원래 힘이 크게 약해진 이치고를 싸우지 않게끔 보호하는 것이 임무였으나, 눈 앞의 위기를 보면 절대 지나치지 않으려는 이치고의 마음을 루키아는 가장 이해하고 있었고, 결국 마지막까지 이치고를 막기보다는 동료로서 함께 싸우는 쪽을 택했다.] 이별한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작화력이 폭발했다. 그야말로 루키아를 위한 화. 매화 주요 캐릭터가 나오는 엔딩에서도 이치고와 함께 나왔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쿠치키 루키아, version=665)] [[분류:블리치/등장인물/작중 행적]][[분류:쿠치키 루키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